daum 공룡의꿈 (skjewe***)님 글 중에// 집은 투자나 투기 보다 내가 살 곳을 산다는 마음, 그 곳이 강남이면 어떻고 강북이면 어떨까요? 화려하면 어떻고 쓰러져가는 집이면 어떨까요? 고치고 도배하고 수리하고 내 가족의 보금자리니까 아끼고 사랑하며 살면 됩니다. 저는 우리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집 도배하고 페인트칠하고 남은 여분으로 옆집까지 칠해주고 옆 마당까지 쓸어주고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 욕심없이 나의 집을 사랑하며 살아온 지금.. 정말 행복한 중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은 있어야 하겠죠.. 그러나 나에게 맞는 집이 아니라 남에게 자랑하고 보여주고자 대출과 무리한 욕심으로 구입하는 집은 앞으로는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 올 겁니다. 우리가족의 보금자리.. 우리가족에게 딱 맞는 집.. 그 것이 우리가 찾는 보금자리 입니다.